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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하나님의 대사 작성일: 2010-05-22  조회수: 83

안녕하세요?   유명숙입니다.


간밤에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렸죠?
천둥 번개 때문에 잠 못 이루신 분들도 아마 있으셨을 겁니다.
저는 그전날 잠을 잘 못 이룬 관계로 자장가 삼아 푹 잤습니다.
잠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저는 늘 잠과 투쟁합니다.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가 많은가 봅니다.

 

 하나님의 대사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김하중씨가 쓴 하나님의 대사란 책입니다.
저자 김하중씨는 중국의 대사 직분을 담당하신 동안 모든 대소사를 하나님께 물어 본다 해서 기도하는 대사라는 별명을 지니셨던 분이십니다.
6년반을 주중대사로 봉직하면서 그는 다니엘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을 두려워 하지 않은 것처럼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도 두려워 하지 않았고 오로지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였으며 그 말씀에만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인구 13억이란 거대한 나라 중국에 대사로 부임하고 보니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모든일을 자신이 알아서 책임지고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는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항상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의 응답이 있기 전에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는 중국과 중국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15년 동안 만번 이상의 중보 기도를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사로서 대한 민국 정부의 정책에도 충실히 이행했지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진다는 소망으로 하나님 나라의 훈령 또한 충실히 이행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책에서 중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중 대사를 6년 반이나 하고 통일부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이 되었던 것도 자신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 응답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20, 30년이 지난 뒤에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의 자세일 것입니다.
저자는 어떤 자세로 기도에 임하였기에 이렇게 응답 받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포인트였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기도하는 자는 늘 마음이 깨끗해야 하며 죄를 멀리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정직한 사람은 영의 기도를 할 수 없으며 이런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움직이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둘째는, 사랑의 마음인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남을 위해 중보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능력이고 사랑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째는,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활을 단순화하고 오직 하나님 한분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 갈 때 영적인 기도를 할 수 있으며
네째,  기도를 해서 뭔가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 늘 대화 하듯이 살아 간다면 저절로 그분의 말씀이 들린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능력을 받아 예언하고 싶어 하지만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큰 능력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바라 보며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지속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매순간 기적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순간도 빗겨 가지 않으시는 주님!
어떤 만남도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허용치 않으시는 주님!
일상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
드려 지는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 지지 않음을 확신하면서
오늘도 감히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중보 기도를 통해 실족된 자들이 회복되어 지기를 .........(05,13,2010)